고로케보라

스폰서애드 어제 최대 수입 -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에서 약간의 용돈을 벌기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광고는 구글의 애드센스겠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는 애드센스이긴 하지만 뭔가 까다롭고

갑자기 정지되는 경우도 많고해서 저는 포기하게 된 블로그 수입의 하나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스폰서애드를 달고 있어요.

스폰서애드도 약간 애드센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다양한 광고가 나옵니다.

단점이라면 구글은 페이지 방문으로도 약간의 수익이 발생하는 듯하지만

스폰서애드는 클릭 만으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점은 만원 이상이면 블로그 광고 수익을 출금할 수 있어요.

저처럼 방문이 많지 않은 블로거에게는 낮은 액수로 출금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죠. 

어제 꽤 많은 스폰서애드 수익이 나왔습니다.

617원

고작?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작은 블로그에서 이렇게 수익이 나는 것도 힘들답니다.

며칠동안 블로그 스킨이며 광고 위치를 계속 변화 주면서 고생했는데

이제 좀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라

아무래도 리더스타임의 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항상 2천원이상의 수익이였는데 이제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물론 페이지 뷰가 점점 떨어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리더스타임 수익 결과에요.

약 2만명 이상의 방문이 있는 블로그라면 리더스 타임의 수익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있는 대박 클릭이 있어서 항상 기대를 하게 되는 리더스타임 광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는 좋은 수익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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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머니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6월동안 스폰서애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수익금 더블 이벤트와 포스팅 이벤트였는데요.

그 덕분에 가감액, 추가 수익이 발생하여 13,900원이나 더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폰서애드 수익금은 매월 초(약 5일경)에서 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수익 지급일은 신청 월의 마지막 영업일 입금이 됩니다.

모든 블로그 광고그 그렇듯이 최소한의 수익이상이 되야

수익을 출금할 수 있는데요.

스폰서애드의 경우는 수익금이 만원이상이어야 가능합니다.

1. 수익금 관리- 수익금 정산 알림에서 수익금지급신청을 누릅니다.

2. 실명인증하기 - 처음 한번만 하면 되는 것이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적으면 됩니다.

3. 실명인증이 완료되면 스폰서애드 수수료 지급 신청을 위해 확인을 누릅니다.

4. 수익금 지급 신청 - 지급 신청가능 수익금을 천단위로 입력합니다.

저의 경우는 17을 입력하면 됩니다.

5. 수수료지급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 다시 한번 확인 메시지가 뜹니다.

6. 스폰서애드 수익 신청 완료

7. 수익금 과리에서 확인하기

- 스폰서애드 수익금이 신청 되었을 경우 수익금 정산 알림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말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이제 한동안 스폰서애드는 수익금 신청을 못할것 같긴한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좀 더 좋은 포스팅을 해야 방문객이 늘듯하네요.

아직은 방문객이 너무 적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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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 중 CPC, CPT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제 7월의 출발 CPT, 리더스타임이 수익이 괜찮게 나왔어요.

첫 출발인데 3천원이 조금 넘었네요.

방문자는 여전히 만명은 넘지 않는 블로그 이고 유효클릭이 많이 생긴건 아니지만

수익이 좀 나왔습니다.

리더스타임 수익의 장점은 하나의 클릭으로 꽤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클릭마다 정해진 금액이 아닌 시간당 수익이달라지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오래 머무른다고 무조건 수익이 많은건 또 아닌거 같고...

확실히 어떻게 수익이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어요.

광고에 따라서 머무른 시간당 리더스타임 수익이 또 달라지는 것 같네요.

한번의 클릭으로 2천원 정도의 수익도 나오니 리더스타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7월의 좋은 출발 다른 블로그 광고도 좋은 수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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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의 대표 광고 애드포스트

텍스트로 3개의 광고가 링크되는 광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파워에 비하면

굉장히 아쉬운 광고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죠...

만약 눈에 띄는 이미지 광고라면 좀 더 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되는데요.

일주일 간의 애드포스트 수익입니다.

218원에서 2043원까지 다양한데요.

방문객의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전혀 없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애드포스트에서 80만원정도 벌고 누군가 포스팅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한 3~4년 전 이야기라...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제 네이버 블로그는 만명이하의 방문객이 오는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는 애드샌스와 함께 애드센스포럼을 7월 19일에 연다고 하던데

어떤 소식일지 궁금하네요.

6월 19일에 애드포스트에서 메일이왔는데요

내용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서비스가 네이버(주)로 합병된다는 소식입니다.

7월 1일에 합병이 되니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 합병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에도 광고의 변화가 생길까요?

티스토리와 다른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의 높은 수익때문에 이용을 하시고 계실 텐데요.

네이버도 애드센스와 같은 시스템의 광고로 텍스트 광고인 애드포스트에 변화를 준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규모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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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블로그글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읽으면서도 이게 대가성으로 좋게만 쓴 글인지

믿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죠.

이거 돈받고 쓴글 아냐?!

홍보성 글인가??

의심부터 하고 블로그 글을 읽게 되는데요.

그래서 블로그 상업적글, 상업적 후기는 제재한다고 합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230100257340017275&servicedate=20140623

지금까지 이 제품은 A사와 함께합니다.

A사 제품 체험단으로 작성했다.

식의 경제적 대가 사실을 애매모호하게 하거나

단순 홍보글로 위장하지 못하게 표준 문구를 사용하도록 한다고 해요.

위 상품을 추천(소개, 홍보 등) 하면서 이 회사로 부터

경제적 대가 (현금,상품권,수수료,무료제품 등)을 제공받았습니다.

표준문구는 소비자 눈에 잘 띄도록 글의 처음 또는 마지막에 두고

글자 크기는 본문보다 크게 혹은 색이 다른 글씨로 표시해야합니다.

이 블로그 표준문구는 지침을 다시 공표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조금이나마 블로그 글을 의심부터 하면서 보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 리더스타임과 스폰서애드 두가지의 광고를 블로그에 삽입하고 있는데요.

항상 적응이 안되는 것이 문제네요.

블로그도 써야하고

그리고 디자인도 정리해야하고...

한번 잘 못 만졌다가 진짜 눈물나는 일도 있었고... 티스토리 스킨은 정말 만지지 말아야겠어요.

우연히 티스토리 무료 스킨 배포 사이트를 찾아서 지금 사이트에 적용 시켜놓고 있어서

이제 티스토리 스킨은 괜찮은데...

문제는 핸드폰으로 보는 광고가 예쁘지 않다는 거였죠.

물론 지금 PC에서 보는 광고도 최적화 되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서도...

광고를 2개 양쪽으로 두개를 올렸을 때 모바일에서는 다르게 보이는데요.

알아서 작게 사이즈를 줄여서 2개가 보여지지 않을까 했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리더스타임의 경우 하단의 그림과 같이 알아서 1개의 광고가 보이지만

애드스폰서의 경우는 2개가 연결되서 지저분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해결 방법은!!

그냥 한개씩만 광고를 넣는 방법으로 우선은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조금 더 지나다 보면 더 광고 배치를 생각해 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이네요.

모바일에서 광고가 더 예쁘게 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봐야겠어요.

30만원의 수익이났다는 소식을 포스팅했었는데

드디어 30만원의 보너스가 들어왔습니다.

설마설마 햇지만...

당일 수익이 30만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었는데.

추가 수익금 30만원이 들어온거더라구요.

추가 수익금 30만원

90일이 되는 날 주는 건데 D-day 계산기가 좀 빠른건가

11일 까지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 인가보네요...

3월14일에 가입했고 6월 7일에 30만원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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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애드 승인 완료

토요일 저녁에 스폰서애드의 승인을 요청 했는데

드디어 심사승인이 되어서 광고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알맞게 광고를 배치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금씩 손대 봐야겠어요.  화이팅!!

스폰서애드 가입 이벤트 진행중

스폰서애드가 상품리타겟팅 오픈 기념 이벤트 중입니다.

스폰서 애드는 3가지의 방법으로 광고를 보여주는데

리타겟팅, 키워드 매칭, 카테고리 매칭 입니다.

키워드 매칭이라는 건 익숙한 단어이긴 한데 리타게팅이라는 건 좀 모르겠더라구요.

상품리타게팅이란 것은 A라는 사람이 스폰서애드에서 광고 중인 광고 사이트에 방문한 적이 있다면

나의 블로그로 왔을때 A가 방문했던 그 사이트의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관심있던 광고를 다시 보여주니 클릭률이 높아질수 있겠죠.

지금 스폰서애드에 가입하면 영화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간은 5월 13일 부터 6월 30일 까지인데요.

모두에게 영화관람권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블로그에 광고물을 적용하고 월 노출이 300이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뭐 조건이 까다롭지는 않네요.

문제는 저는 이미 가입한 상태라...영화관람권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