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시회 atoz - 현장구매, 기간, 외부구경

 

 

성수역 근처에 또 다시 신기한 전시회가 있어서 살펴봤어요.

회색 깔끔한 건물인데 붙어있는 포스터가 빅뱅 전시회 atoz더군요.

 

 

빅뱅 전시회 장소

 

서울 성수동 S-FACTORY

 

성수역 3번 출구로 나오시면 호텔 아띠(HOTEL ATTI)가 보입니다.

호텔아띠를 오른쪽에 두고 골목길(성수이로20길)로 들어가시면 2번째 블럭에 있습니다.

 

 

빅뱅 전시회 기간

8월 5일 ~ 10월 30일

 

빅뱅 전시회 시간

화~금 12:00 ~ 20:00

토,일,공휴일 10:00 ~ 20:00

 

 

사진에 보이는 문으로 빅뱅 전시회 입장권을 보여주고 전시회를 들어가는 건데요.

재입장이 불가능 하다는 설명문이 붙어있습니다.

 

 

BIGBANGGIO THE EXHIBITION ATOZ

 

전시회 입구 모퉁이를 돌면 바로 빅뱅전시회 현장구매가 가능한 매표소가 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작은 박스가 티켓박스로 빅뱅전시회 티켓의 현장구매가 가능한 곳이고

왼쪽은 전시회를 다 본 후 빅뱅관련한 굿즈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빅뱅 전시회 현장구매 티켓 가격

 

일반 : 12000원

청소년 (만 13 ~ 만 18세) : 10000원

어린이 (만7세 ~ 만12세) : 8000원

 

 

빅뱅 전시회 티켓은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예매하시면 현장구매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빅뱅전시회 옥션 예매 가격

청소년 (만 13 ~ 만 18세) : 8000원

어린이 (만7세 ~ 만12세) : 4000원

 

티켓 할인 방법 (2천원)

VIP 팬클럽 5기 (카드소지자)

대학생 (학생증 소지자)

20인 이상 단체

 

 

외부에서 훔쳐본 빅뱅 전시회 외부 모습인데요.

저안에 여러가지 빅뱅에 관련된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빅뱅 럭키 박스는 8월 10일 ~ 8월 16일까지 7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빅뱅 공연타켓, 빅뱅전시회티켓, CD등 중 랜덤하게 하나가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전시회가 다 끝나는 시간에 외부에서 구경을 해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팬분들은 보이지 않았구요. 아마 전시회 안에 계실듯

 

좋은 전시회가 동네근처에서 하니 즐겁네요.

 

많이 구경 오시길 바래요.

 

빈센트 후이 - 성수역, 짬뽕 맛집

 

 

짜장면, 짬뽕은 중국집이죠.

 

그리고 중국집을 생각하면 왠지 화려하지 않은 모습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외부가 깔끔하게 된, 그리고 XX점,XX반점 이런게 아니라

빈센트 후이라는 먼가 특이한 이름의 중국집, 짬뽕집을 소개합니다.

 

 

빈센트 후이는 성수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서 한 10~15분정도 걸어야 해요.

 

 

저는 점심시간에 갔는데요.

간단하게 빈센트 후이의 메인 음식인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빈센트 후이(vincent hui) 메뉴

 

 

 

가게 외부의 모습처럼 깔끔하게 음식이 나옵니다.

 

짬뽕은 그냥 다른 중국집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탕수육은 튀김옷이 맛있었어요.

다른 곳과 다르게 쫄깃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아요.

 

소스도 맘에 들었지만 안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이 차가워서 조금 당황했어요.

원래 차가운건지...

 

성수동 빈센트 후이는

깔끔한 스타일의 가게로 조금 세련된 곳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성수동 카페 - 더머거 the muger 리뉴얼 메뉴와 이벤트

 

 

 

성수역3번 출구에서 가깝게 위치한 the Muger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아띠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the muger는 테이스티로드에 방송이 나왔던 레스토랑인데요.

방송에서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나왔었어요.

 

 

하지만 한달 정도 리뉴얼이 있었고 그 후 6월 7일에 오픈한 더머거 레스토랑은

뷔페가 아니라 스테이크, 스파게티 등을 파는 레스토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점심은 11:30 부터 16:00까지 입니다.

 

 

더머거 메뉴

샐러드, 파니니, 수제버거, 리조또, 파스타,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음료는 탄산음료,차, 맥주, 와인등이 있습니다.

 

저는 런치세트를 이용했는데요.

 

런치세트는 3가지 가격입니다.

 

22000원 - 스테이크

16000원 - 파스타, 리조또

10500원 - 수제버거, 파니니

 

런치세트에는 식전빵, 미니샐러드 그리고 음료(탄산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단, 음료는 셀프서비스에요.

 

내부는 화이트, 블랙으로 심플한 느낌을 주는 깔끔한 레스토랑입니다.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2인분 이구요.

빵에 바르는 버터(?)가 굉장히 부드럽게 잘 발려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발사믹 소스의 미니샐러드 이것도 2인분인데요.

먹다보니까 양이 많다는 느낌이랄까...

 

 

점심 메뉴에서 가장 저렴한 것 2가지를 시켰는데요.

파니니와 수제햄버거 입니다.

 

파니니는 위의 메뉴에서 보이는 것처럼 2가지중 고르시면 되요.

감자튀김과 소세지 그리고 셀러드가 함께 나옵니다.

 

 

위에 파니니도 정말 맜있었는데 대박인건 수제햄버거였습니다.

 

높이가 15cm정도(?)되는 햄버거였어요.

두꺼운 패티는 물론이고 해쉬브라운 치즈 등이 들어있는 햄버거 입니다.

 

어떻게 먹지 고민이 되었는데 반으로 잘라서 감자를 우선 먹고 높이를 낮춘 후에 먹었어요.

 

좀 예쁘게 먹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사람과 함께 가신다면 수제햄버거는 좀 난감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하지만 맛있다는거!!

 

더머거는 오픈 기념 이벤트 중이에요. 6월 한달동안 20% 할인을 하고 있으니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먹는 밥이 아니라 조금 색다른 것을 먹고 싶으신 분에게는 최고 일 것 같습니다.

 

정말 맛은 있었는데 단점이라면

너무 샐러드가 많이 나와서 (미니샐러드 + 메인메뉴에 나오는 샐러드)

미니샐러드 대신 가격을 조금 낮추면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미니 샐러드 대신 커피를 주신다던가!?

 

음식으로는 전혀 불만이 없는 더머거( TheMuger)였습니다.

 

성수동 빈앤홉 -성수동 카페거리 커피,맥주레스토랑

 

 

성수동은 공장지역의 이미지에서 레스토랑, 수제구두, 대림창고 등 문화와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있어요.

 

지나가면서 항상 저긴 맥주가 완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지나친 가게가 있는데요. 바로 성수동 빈앤홉입니다.

 

 

 

빈앤홉은 올데이브런치라는 메뉴가 있어요.

 

10가지 이상의 메뉴 하나를 고르고 음료수를 하나 고르면 9800원!

 

브런치에 커피, 맥주 가능 이라고 되어 있어서 당연히 맥주를 마시려고 간건데...

맥주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실망실망 대실망

 

그래서 맥주만 따로 시킬려다가 6천원이나 해서... 포기

 

 

 

 약간 어두운 느낌

 

드디어 주문한 음식입니다.

 

버섯 샐러드와 고르곤졸라피자 입니다.

 

 

놀랐던건 응당 공짜로 주는 커피는 그렇게 맛이 있는 경우가 드문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커피만 2천원에 판매하던데 다음에 커피 마시러 오고 싶을 정도 였어요.

 

 

왠지 다 먹어도 배고플 것 같이 보이지만 치즈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먹다보면 배불러 집니다.

 

 

일반 피자 도우가 아니라 파이 같은 느낌의 피자입니다.

 

저녁에 맥주 마시면서 여유있게 브런치 메뉴를 좋을 것 같아요.

 

 

P.S. 음식 사진은 Foodie 라는 어플로 찍었습니다.

밝이나 그런걸 조절 하는게 있는 지는 모르겠고

그냥 자동으로 찍었어요.

 

화질이 밝고 환하긴하네요. 색도 선명하고

 

다음엔 핸드폰 카메라랑 비교해봐야겠어요.

 

성수동 대림창고 옆 연주회 - 창고스튜디오 매력적인 여유

 

 

성수동에서 유명한 대림창고 옆에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대림창고에 다음으로 들어올 샵인가... 싶었는데 콘서트 포스팅이였어요.

 

 

대림창고 옆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창고 스튜디오가 2층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예전에 샤넬이나 윤도현 밴드 공연등을 했다는 것은 들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창고 스튜디오도 구경하고

클래식, 재즈를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문앞에서 입장료 5천원을 내고 좁은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자 바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앉아서 맥주, 와인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공연은 7시 30분 부터였지만 7시부터 오픈하여 야외에서는 바베큐, 맥주, 와인 등을 구매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은 치마를 입고 오시면 약간 불편할 수 있고 한쪽으로 있는 쇼파들은 이미 만석...

 

 

햄버거, 꼬치, 오렌지 쥬스 등등 판매하시는 분들이 주문을 받고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회색 고양이 한마리가 술과 이야기에 흥겨운 사람들 사이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돌아다녔어요.

 

 

 

 

 

공연을 어디서 하는 거지 ... 두리번 거리다가 작은 문을 봤는데 그 안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더라구요.

 

 

큰 공연장은 아니였고 무대가 따로 높게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앞줄에 앉지 않으면 머리 사이사이로 공연을 봐야합니다.

 

 

성수동 창고스튜디오에서 공연을 한 분들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CSUF분들 이었구요.

 

주관은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였습니다.

 

 

음악은 귀에 많이 익은 음악들

Can Can, Amazing Grace, New york New york 등 이었고요.

 

마지막으로 연주하셨던 모든 분들이 함께 스타워즈를 연주하며 끝이 났습니다.

 

 

공연은 7시 30분에 시작해서 9시에 끝이 났구요.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야외에서 다시 재즈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장 안으로 오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밖에서 스크린으로 건물 안에서 한 공연을 보셨더라구요.

날이 덥지 않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야외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재즈 공연은 좀 더 멋집니다.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길을 지나가다가 음악소리에 매료되어서 뒤늦게 올라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늦게 오시더라도 입장료는 5천원!!

 

다음 창고 스튜디오의 행사가 기다려지네요.

 

2016년 6월 3일 밤

 

공연, 술, 이야기로 행복했습니다!!

 

성수동 모카책방 6월 연장되다!

 

5월에 끝나는 성수동 모카책방

비워진 모카책방에 어떤 것이 생길까 궁금한 마음에 가봤는데요.

 

 

성수동 모카책방이 아직 운영중이였어요!!!

 

12시에 가보았는데 이렇게 사람도 많고....

 

닫혀있는 모카책방을 보게 될줄 알고 서운한 마음으로 가보았는데 연장이라니!!

 

 

 

성수동 모카책방은 5월 27일 끝날 예정이였지만

6월6일 월요일 까지 운영을 연장합니다.

 

 

며칠 안 남았지만 그래도 연장 소식이 반갑네요.

 

 

아직까지 모카책방 머그컵이 없으시다면 6월6일 연장되는 날 전까지

SNS에 모카책방 해시태그를 해서 올리고 확인 받으시면 됩니다.

 

선착순이라고는 하는데 거의 모카책방이 문을 닫는 시간까지 주는 거 같아요.

 

 

맥심 모카카페 머그컵은 이렇게 노랗고 작은 머그컵입니다.

 

성수동 모카책방 2층은 더 매력적인 모카책방 이야기

 

 

또 다시 찾은 맥심 모카책방 이야기에요.

 

성수동을 좀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맥심 모카책방

5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모카책방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책은 모두 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한번 찾았습니다.

 

 

1층의 모카책방은 커피를 주는 곳과 책을 볼 수 잇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와서 모카책방에서 무료 코코아를 받아가기도 해요.

 

이제 모카책방 2층이에요.

 

2층은 외부에 외부의 테이블을 따라 가다 보면 왼쪽에 열린 문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는 계단에는 예전 모카책방의 사진도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수동 모카책방의 주인공 김우빈 씨의 사진도 있구요.

 

이사진은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2층에도 책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2층은 1층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1층의 모카책방은 그룹으로 오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책을 읽기 보다는 좀 대화를 하는 장소 같은 느낌인데요.

 

2층은 정말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의 책방입니다.

 

 

조용히 책을 즐기시는 분도 많았고 대화를 하더라도 조용조용히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만 말씀을 나누고 계셨어요.

 

뭔가 공부하는 분위기의 조용한 모카책방

 

정말 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1층이 아닌 2층으로 올라오시면 어떨까싶어요.

 

 

 

성수동 맛집 - 카페웨이브앤델리 런치세트

 

 

성수동은 이색적인 작은 카페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생긴지 좀 오래됬지만 브런치, 런치 매뉴로 인기가 있는 카페웨이브앤델리에 가봤습니다.

 

 

카페웨이브앤델리 위치

 

성수역 3번출구로 나와서 이마트 가는 방향으로 걸어 나오다 보면

연무장길 사거리를 한번 지나서

바로 대림창고 맞은편에 있습니다.

 

 

 

도착 시간은 11시 30분 정도 였는데요.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12시가 되니 사람이 카페 전체에 손님이 꽉

 

그리고 밖에는 기다리는 그룹도 있었어요.

 

 

매장안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카페웨이브앤델리 주문은 테이블에서 하는 것이아니라

직접 카운터에 가서 하시면 되요.

 

메뉴판은 카운터 옆에 붙어있는 메뉴를 보시면 됩니다.

 

음식메뉴, 피자메뉴, 런치세트 종류

 

 

 

런치세트 시간11시 30분 ~ 3시 까지 입니다.

 

 

3가지로 2인, 3인, 4인으로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2인 : 음식 택 1 + 피자1 + 아메리카노 OR 탄산음료 2잔 = 19500원

3인 : 음식 택 2 + 피자1 + 아메리카노 OR 탄산음료 3잔 = 29500원

4인 : 음식택 3 + 피자1 + 아메리카노 OR 탄산음료 4잔 = 39500원

  

오늘 제가 고른 메뉴는

2인 세트로 마레 칠리 파스타, 안살라타 피자에요!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기본으로 나오는 작은 빵 2개와 아이스커피가 먼저 나왔습니다.

 

 

마레 칠리 파스타

 

약간 매운 맛이 있는데 너무너무 매운 건 아니구요.

적당히 매운 스파게티입니다.

 

새우, 홍합, 오징어, 게가 들어있어요.

게는 먹기가 좀 힘들어서 그점 빼고는 느끼하지 않은 맛있는 파스타에요.

 

안살라타 피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피자와 잘 어울립니다.

피자는 토마토소스가 아니라 더 담백하고 고소해요.

 

 

카페웨이브앤델리 서비스

 

나가면서 입구쪽에 사용한 원두커피도 공짜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요.

냉장고 같은 곳에 두면 좋겠죠.

 

 

여유있게 특별하게 점심을 즐기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성수동에 더 많은 특이한 카페가 생기길 바라며. 

성수동 맥심 모카책방 정말 성수동에 있다!

 

 

요즘 김우빈의 CF 맥심 모카골드 모카다방 광고를 보면서

뭐야~~ 진짜 있다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성수동에 맥심 모카책방이 있어요!!!

 

 

김우빈씨가 광고한 모습처럼 똑같이 있다는 걸 보고 엄청 놀랐네요.

 

 

모카책방에서는 무료 맥심 모카커피와 함께 간단한 과자를 줍니다.

맥심 모카커피는 아이스, 핫! 두개중에 하나를 고르시면 되요.

1층에서 무료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즐겁지만

 

2층에는 많은 책이 커피를 더 맛있게 해준답니다.

 

 

 

맥심 모카책방 운영시간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

 

 

외부 음식은 가져올 수 없지만

촬영을 많이 해서 SNS에 올려달라는 귀여운 에티켓이 써있어요.

 

SNS에 올리면 노란 맥심 머그컵을 준답니다.

저는 페이스북이 없어서 그냥 말았지만서도...

 

운이 좋다면 연애인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날씨 좋은날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성수동 맥심 모카 책방 위치

 

대중 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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