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보라

티스토리의 장점은 광고를 블로그에 맞게 다양하게 게시할 수 있어 수익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요.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 스폰서애드의 리타게팅 광고때문입니다.

A라는 광고주 사이트에 방문했던 사람이 내 블로그에 온다면

내 블로그에 있는 스폰서애드광고는 다른 광고가 아닌 A라는 광고주의 상품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관심있었던 상품들이 다시 내 블로그의 광고에 나타나니 클릭할 확률은 더 늘어나겠죠.

현재 지금 블로그는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블로그로

방문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십단위의 방문자가 오는 블로그 입니다.

그런데 어제 스폰서애드 수익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타게팅의 힘인지 방문자 수에 비해 정말 큰 수익

좀 더 노력한다면 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스폰서애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스폰서애드 수익으로 다시 블로그 광고 배치나 광고 종류의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스폰서애드의 장점은 리타게팅 부분 뿐만 아니라

수익금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광고의 경우 수익금을 3만원이상, 10만원이상 등

꽤 많은 수익금을 벌어야 인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폰서애드의 경우는 수익이 만원이상이면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저같은 작은 블로그 주인들에게는 만원 버는 것도 힘이 들거든요.

블로그를 좀 더 키워서 더 많은 스폰서애드 수익이 나면

다시 포스팅 할께요.

블로그로 돈벌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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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의 수익이났다는 소식을 포스팅했었는데

드디어 30만원의 보너스가 들어왔습니다.

설마설마 햇지만...

당일 수익이 30만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었는데.

추가 수익금 30만원이 들어온거더라구요.

추가 수익금 30만원

90일이 되는 날 주는 건데 D-day 계산기가 좀 빠른건가

11일 까지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 인가보네요...

3월14일에 가입했고 6월 7일에 30만원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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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은 CPT형식의 블로그 광고 입니다.

CPT는 Cost per Time으로 CPC, CPA등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형식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긴 한데 광고를 클릭하면 정해져 있는 금액을 블로거에게

광고비를 수익으로 주는 CPC 형식이 아니라

광고 클릭 + 광고 사이트에 머무른 시간 으로 측정을 해서

단가가 싼 광고일 지라도 얼마나 그 광고에 관심을 보였나에 따라

광고를 게재한 블로거에게 광고한 수익을 더 발생시키는 것이 CPT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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