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보라

스폰서애드 어제 최대 수입 -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에서 약간의 용돈을 벌기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광고는 구글의 애드센스겠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는 애드센스이긴 하지만 뭔가 까다롭고

갑자기 정지되는 경우도 많고해서 저는 포기하게 된 블로그 수입의 하나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스폰서애드를 달고 있어요.

스폰서애드도 약간 애드센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다양한 광고가 나옵니다.

단점이라면 구글은 페이지 방문으로도 약간의 수익이 발생하는 듯하지만

스폰서애드는 클릭 만으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점은 만원 이상이면 블로그 광고 수익을 출금할 수 있어요.

저처럼 방문이 많지 않은 블로거에게는 낮은 액수로 출금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죠. 

어제 꽤 많은 스폰서애드 수익이 나왔습니다.

617원

고작?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작은 블로그에서 이렇게 수익이 나는 것도 힘들답니다.

며칠동안 블로그 스킨이며 광고 위치를 계속 변화 주면서 고생했는데

이제 좀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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